Visual Assist X
Visual Studio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프로그램인 Visual Assist X
4년전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을때 친구의 권유로 처음 알게된 프로그램이다. 그땐 이게 뭐지.. 뭐야 글자색이 알록달록해지네..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없으면 왠지 아쉬워지는 프로그램.
이 프로그램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만약 '#include'를 쓰기위해 '#in'까지 입력을 하면 커서옆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그마한 창에 선택지가 생기게 된다.
위아래 커서로 사용할 것을 선택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'#include " " '까지 입력이 되면서 커서는 " " 따옴표 사이에 위차하게 된다. 별거 아닌거 같지만 손에 익혀 쓰다보면 상당한 속도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.
근데 몇 년동안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면 VA로 선택을 해서 입력하는 속도가 쓰는속도보다 더 느릴수도 있다.
but. 정말 유용한 기능이 또 있다. 사용자가 Sham이라는 클래스를 선언했다고 가정을 하자. 만약 그 클래스를 생성할 일이 있어서 생성을 하고 daily 라는 클래스에 변수의 값을 바꿔야 할 경우가 생기면 일일이 작업하던 클래스 창을 내리고 daily 클래스를 가야한다.
그러나Assist X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게 접근을 할 수 있다.
사용자가 daily 를 선언한 후 접근을 하기 위해서 Assist X에서는 . 을 치면 알아서 클래스의 private영역 및 public의 영역의 모든 변수 와 함수에 접근이 가능해 진다.
이 밖에도 상당히 유용한 많은 기능들이 있으니 아직 Visual Studio로 코딩을 할때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사용해 보기를 권장한다.
아래는 Assist X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간략 설명 화면과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이다.
정식버전은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여야 한다.
만약 프로그램을 너무 사용하고 싶어서 과자먹인 버전을 중국집에서 구한 사람이라면 나중에 돈을 번 후 하나 구매해주자.
프로그래밍을 하는 분이라면 꼭.